资源描述
2018년 8학년 상 제1단원 련습,훈련문제
1..다음 단어들의 동의어 반의어를 써봅시다
각별하다= 남다르다 류다르다 격려하다=고무하다 공포=두려움 거부= 거절 중단= 중지
신기하다=신비하다 굉장하다= 대단하다 풍족하다=풍부하다 풍요하다 확장=확대
향기롭다=상긋하다 달콤하다=달달하다 나중=다음, 뒤, 후
분명하다=확실하다, 틀림없다 귀찮다=성가시다
불리하다<->유리하다,편리하다 평범하다<->독특하다,비범하다 절망<->희망
위험하다<-> 안전하다 분명하다<->막연하다, 모호하다 , 몽롱하다
불안하다<->편하다 안심하다 안정하다 중단<->계속 확장<->축소 나중<->먼저, 처음
2.다음 뜻에 해당되는 성구를 써넣으시오
1)한 학년이 50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작은 시골소학교 교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지식,재능, 능력, 성적등이 )남보다 두드러지게 뛰여나다)지 못하였다.
2)큰 백일장에서는 물론이고 교내 백일장에 나가서도 매번 떨어지던 나는 그 때 군대회에 나가서 아무 상도 받지 못하고 빈손 (돈이나 물건따위를 아무것고 가진것이 없는 상태)으로 집에 돌아왔다
3.”빈손”이 들어간 성구를 2개이상 찾아쓰시오
1)빈손을 들고 가다 빈손을 털다 빈손밖에 남은 것이 없다 빈손으로 나앉다
2)”남을 도와주는 착한 마음을 베풀다”의 뜻을 가진 성구
선심을 쓰다 마음을 쓰다 인심을 쓰다
3)성가시거나 걱정이 되여 마음이 쓰라리고 아프다
성구: 속이 상하다 속을 주다 속을 태우다 속을 썩이다 속이 시원하다 속이 찔리다
속을 썩이다 속을 차리다
속담: 속에 어른이 들어있다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다
속으로 호박씨를 깐다 속에 뼈있는 소리
4)마음에 맞갖지 않아 신경질이 일어나다
성구: 짜증이 나다 짜증을 내다 짜증을 부리다
5)“애를 태우다”의 뜻을 해석하고 “애”와 관련된 고유어성구를 네개 이상 적어봅시다.
성구: 애를 먹다 애가 타다 애를 먹이다 애를 쓰다
4.다음 문장들의 괄호안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봅시다
1)리순원은 ( 한국 ) 의 ( 소설가 )이다. 그의 주요작품으로는 장편소설 ( 첫사랑 ), ( 19세 ). 중편소설 ( 은비령 )등이 있다
2)도종환은 ( 한국 )의 ( 시인 )이다. 그의 저서로는 시집 (접시꽃당신 ), ( 슬픔의 뿌리 ) 수필집(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등이 있다.
5.고유어성구 ‘기 죽다’의 뜻을 해석하고 ‘기’와 관련된 고유어성구를 두개 이상 찾아 적어봅시다.
뜻:기세가 푹 사그라지고 의기가 사라지다
성구: 기가 막히다 기가 질리다 기가 차다 기가 꺾이다 기를 펴다 기를 살리다
6.다음 문장들의 빈자리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 속담을 완성해봅시다
1.사랑하는 자식일수록 _매로 다스리다____________
2._사랑하는 사람은 미움이 없고 미워하는 사람은 사랑이 없다
3.부모와 자식간에도 일이 사랑이다___
4. 범도 제 새끼를 사랑할 줄 안다_
제2단원 4과 련습훈련
7.다음 문장들의 빈자리에 ( )안의 뜻에 해당하는 단어를 써넣어봅시다.
1)저 유명한 고산준령 과 장강대하 그리고 크고작은 호수와 늪들은 우리 어머니의 풍만하고 건실한 육체상의 건강미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높은 산과 험한 령)
2)이것이 그래 우리의 어머니가 마를 줄 모르는 젖과 무궁무진 한 힘을 가지고 4억이나 되는 아들딸들을 키우고 있다는 상징이 아니고 무엇이냐? (끝이 없고 다함이 없다.)
3)실상 중국은 아름답지 않은 데가 없이 어디나 다 절승경개 이다.(견줄 데 없이 아주 훌륭한 경치)
4)유럽과 아메리카의 호화로운 귀부인들 앞은 고사하 고 저 작달막한 일본계집애들 앞에까지도 나서기 창피하게 되였구나! (더 말할나위도 없고)
8.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동의어: 창피=치욕 수치 무진장하다=무궁무진하다 불쌍하다=가련하다
떳떳이=당당히, 어엿이, 의젓이 아득히=까마득히
반의어: 풍부하다↔부족하다 자유↔구속 꾸지람↔칭찬, 찬양 광명↔암흑 확신↔불신
9.다음 문장들의 ( )안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봅시다.
1)방지민은 위대한 ( 무산계급혁명가 )군사가이며 중국공산당 초기지도자의 한 사람이다.<사랑스러운 중국>은 방지민동지가 ( 옥중 )에서 쓴 것인데 ( 서정성 )과 ( 전투성 ) 이 강한 ( 수필 ) (문체)이다.
10.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어엿하다, 떳떳하다, 버젓하다= 당당하다↔쑥스럽다
총명하다 똑똑하다=령리하다↔우둔하다 둔하다 미련하다
모자라다=부족하다↔ 충족하다 유족하다
조심스럽다 =소심하다↔담대하다 대담하다 대범하다 당돌하다
동의어: 고민=고뇌 번뇌 번민 인정=공인 시인 확인
반의어:화려하다↔ 루추하다 초라하다 경상적↔ 림시적
11.다음 빈자리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 ‘하나’, ‘열’과 관련된 속담을 완성해봅시다.
1)하나를 가르치자면 열백을 알아야 한다
2)하나를 보고 열을 한다
3)하나를 알아야 열을 안다
4)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5)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6)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적놈을 못 막는다
12.다음 문장들의 ( )안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봅시다.
<축복 받은 성격>은 ( 한국 )의 대학교수이며 박사인 ( 리시형 )이 쓴 한편의 ( 수필 )이다. 저서로는 (≪ 배짱으로 삽시다 ≫),(≪ 리시형처럼 살아라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등이 있다.
13.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동의어: 친근하다=친밀하다, 친숙하다 친하다 격렬하다=맹렬하다 치렬하다
반의어: 불안하다-편하다 안정하다 구속-자유
14.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동의어: 용감하다=용맹하다 무한하다=한없다,한량없다
건실하다=건강하다 분주하다=분망하다
반의어: 용감하다-비겁하다 무한하다-유한하다
건실하다-허약하다 분주하다-한가하다
15.다음 문장들의 빈자리에 합당한 말을 써넣어 속담을 완성해봅시다.
1.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이다. 2.소뿔도 단김에 빼랬다.
3.조그마한 실뱀이 온 바다물을 흐린다.
제3단원 (缩板)
16.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기백=기개 질투=시기 착공하다↔완공하다 활달하다↔활발하다
17.다음 문장들의 ( )안에 알맞는 성구를 써넣어봅시다.
1.거울회랑을 거니느라면 마치도 ( 만화방초 )펼쳐지고 멋진 나무들이 늘어선 원림 속에 들어선 듯한 감이 든다.
2.베르사유는 19세기 후반기에 이르러 다시금 전세계의 ( 주목을 끄는 )정치중심으로 되였다.
18.‘물’과 관련된 성구와 속담을 아는 대로 써봅시다.
성구:물쓰듯하다 물이 내리다 물이 오르다.
속담: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 물에 빠진면 지푸래기라도 잡는다
19.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동의어: 가치:값 사태=상태
반의어: 민물:바다물 부족하다- 풍부하다 충족하다
20.다음 문장들의 빈자리에 ( )안의 뜻에 알맞는 한자어성구를 써넣어봅시다.
1.건축사들은 고금동서 의 기둥조형의 우점들을 따서 이렇게 높고 튼튼한 기둥들을 창조하였다.(‘옛날부터 지금까지 그 어디에도’라는 뜻을 이르는 한자어성구)
2.그러나 안으로 들어가 보면 설계사들이 어찌나 신묘하게 설계하였는지 천정으로부터 바닥에 이르기까지 혼연일체 를 이루었는지라 공허한 감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여럿이 섞이였으나 온화하고 고르로워 한물체 같은 것’을 이르는 한자어성구)
3.거울회랑을 거니느라면 맑고 푸른 하늘과 고요한 정원의 경치가 거울벽에 비끼여 마치도
만화방초 펼쳐지고 멋진 나무들이 늘어선 원림 속에 들어선 듯한 감이 든다.(‘온갖 꽃과 향기로운 푸’을 이르는 한자어성구)
제4단원 련습훈련(10과)
21.다음 문장들의 빈자리에 주어진 뜻에 알맞는 고유어성구를 써넣어봅시다.
1)북해정우동집도 이날만은 아침부터 눈코뜰새없이 바빴다.(‘정신을 차릴 수 없게 몹시 바쁨’을 이르는 말)
2)2번 식탁의 유래를 그들도 알고 있다. 입밖에 내 지 않았지만 아마도 올해 역시 빈자리로 새해를 맞이하게 될 ‘섣달 그믐 열시 이후의 예약석’을 그대로 둔 채 동료들을 맞아들였다. (‘어떤 사실을’드러내여 말함을 이르는 말)
3)그 때의 우동 한그릇에서 힘을 얻어 셋이서 손을 맞잡 고 열심히 살아나갈 수 있었습니다.(서로 뜻을 같이 하여 돕다)
4)비록 로동자이지만 직업상 련관 부문이 많아서 얼굴이 넓다 는 것이였다.
22.다음 문장들의 ( )안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봅시다.
<우동 한그릇>은 일본의 작가인 ( 구리료헤이 )가 쓴 ( 소설 )이다. 그의 주요작품으로는 단편소설 (< 베짜는 공주 >), (< 기적이 들리다 >)등이 있다.
23.다음 단어들의 동의어를 써봅시다.
수북하다 =소복하다 희미하다=어렴풋하다 고맙다=감사하다 안심하다↔근심하다
24.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진공 =공격↔방어 앙칼지다 = 날카롭다↔ 무디다
능숙하다=익숙하다↔생소하다 서먹하다
강박 =핍박 자책 =가책 유쾌하다=즐겁다 응낙=승낙
만족↔ 불만 너그럽다 ↔ 옹졸하다 신중하다↔ 경솔하다 , 소홀하다 거절↔승낙
25.다음 문장들의 ( )안에 알맞는 고유어성구를 써넣어봅시다.
1.손님과 안해가 ( 눈치 채 )지 못하게 한 주인의 써비스로 수북한 분량의 우동이 삶아진다.
2.북해정우동집의 주인부부는 누가 먼저 ( 입을 열 )지는 않았지만 아홉시 반이 지날 무렵부터 안절부절 어쩔 줄을 모른다.
3.북해정우동집에서는 밤 아홉시부터 ‘예약석’이란 패말을 2번식탁 우에 올려놓고 ( 목이 빠지 )게 기다렸지만 그 세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26.다음 문장에서 밑줄 그은 부분을 성구로 바꾸어 써봅시다.
형제가 힘을 합쳐 어머니를 보살펴드리겠습니다.
5단원 련습
27.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동의어: 기상=기개 기백 흠모하다=경모하다 우러러보다 장엄하다=장중하다 정중하다
반의어:밋밋하다-가파르다 드러내다-감추다 희한하다-흔하다
28.다음 빈자리에 고유어성구를 써넣으세요
1.비봉폭포에 정신이 팔려 한참 섰다가 눈길을 돌리니 비봉폭포와 직각을 이룬 개울 웃쪽으로 길이가 약 20메터 정도 되는 폭포 하나가 있었다.
2. 숨이 차 헐떡거리면서도 고생 끝에 맛볼 그 기쁨에 포근히 취하는 마음이다.
29.다음 문장들의 ( )안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봅시다.
1.<금강산을 찾아서>는 조선의 작가 ( 강학태 )가 쓴 ( 기행문 )이다.
30.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동의어: 총망하다=급하다 공감 =공명, 동감 호젓하다=고즈넉하다 고요하다 잠잠하다
반의어: 걸작-졸작 밉살스럽다-곱살스럽다 얄밉다-귀엽다.
31.다음 문장들의 ( )안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봅시다.
1.<태산에 오르며>의 작자 (김학송 )은 중국의 조선족 ( 시인 )이다. 시집 (≪ 사람의
숲에서 사람이 그립다≫), (≪ 고향에는 고향이 없다.≫)동시집≪ 잠자리소방대≫등이 있다.
33.고유어성구 “신들메를 조이다”와 ‘가슴이 뿌듯하다’의 뜻을 해석하고 문장을 만들어봅시다.
신들메를 조이다: 뜻
가슴이 뿌듯하다: 뜻
34.다음 단어들의 동의어를 써봅시다.
광채=빛발 유명하다=저명하다 수려하다=아름답다. 아릿답다
35.다음 문장들의 빈자리에 주어진 뜻에 알맞는 한자어성구를 써넣어봅시다.
1.전설에 한 어부가 강에서 고기잡이를 하다가 광풍폭우 를 만나 고기배와 함께 물에 삼키우고 말았다 한다.(미칠 듯이 사납게 휘몰아치는 바람과 억수로 퍼붓는 큰비)
2.그런데 그 시적 정서는 또 얼마나 변화무궁 한 것인가(변화가 심하여 끝이 없는 것)
3.그러자 내 머리 속에 두보의 시 한구절이 떠올랐다.” 천봉만학 이 형문땅으로 줄달음치듯 /여기 명비가 나서 자란 마을이 있어라.”(첩첩히 겹친 골짜기와 수많은 봉우리)
4.그 붉은 안개는 자주빛 산봉우리와 조화되여 아름답기 그지없는데 심산유곡 의 붉은 보석이 광채를 뿌리는 듯하여 마치도 신화세계에 들어온 느낌을 가지게 한다.(깊은 산의 으늑한 골짜기)
36.다음 문장들의 ( )안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봅시다.
1.<장강삼협>은 중국 현대문학의 걸출한 대표인물이며 탁월한 ( 수필가 ), 보고문학가, ( 소설가 )인 ( 류백우 )가 쓴 ( 기행문 )이다.
37.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탄탄하다, 순탄하다=평탄하다↔험준하다 매끈하다= 미끈하다↔거칠다
웅대하다, 우람하다, 우람차다=웅장하다↔왜소하다 천천히=서서히↔급속히, 냉큼, 빨리
38.다음의 뜻에 알맞는 속담을 쓰고 그와 뜻이 비슷한 속담을 써봅시다.
1) 무슨 일이든지 준비(조건이나 대책)가 있어야 목적하는 성과를 얻을수 있음을 이르는 말
속담: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비슷한 속담: 눈을 떠야 별을 보지, 잠을 자야 꿈을 꾸지
2) 내가 남에게 례절있게 대하고 좋게 말해야 남도 나에게 그만한 대접을 한다는 말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비슷한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제6단원 련습(缩版)
39.동의어 반의어쓰기
가끔=간혹 후화=참회 순간= 찰나 꽃봉오리=꽃망울 졸지에=갑자기, 느닷없이
황송하다=황공하다 황감하다 성실하다= 참되다 쇠락하다=령락하다 분노=격분,분개 배려=관심, 보살핌 린색하다=야박하다,박하다 겸손하다=공손하다, 허심하다 공손스럽다 부끄럽다=수집다, 창피하다 고통=고초, 고충, 괴로움 흐뭇하다=만족하다, 흡족하다 찬찬하다=꼼꼼하다, 가슴츠레하다=거슴츠레하다 게슴츠레하다 길죽하다<->짤막하다
흐뭇하다<->섭섭하다 찬찬하다<-> 거칠다 린색하다<->후하다 고통<->쾌락
겸손하다<->거만하다.교만하다,오만하다부끄럽다<->떳떳하다 너그럽다<->옹졸하다
40.다음 문장들에서 “말”이 들어간 성구와 속담을 3개이상 쓰라
말”이 들어간 성구: 말을 나누다, 말을 건늬다, 말을 붙이다, 말을 삼키다, 말이 무겁다
“말”이 들어간 속담: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말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말은 아해 다르고 어해 다르다 , 말단집에 장이 쓰다 말뒤에 말이 있다
“귀”가 들어간 성구:
귀가 가렵다 귀가 먹다 귀가 밝다 귀가 어둡다 귀가 열리다 귀에 익다 “귀”가 들어간 속담:
귀막고 아웅한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가 보배, 귀에 못이 박힐지경
“입”이 들어간 성구:
입이 빠르다, 입이 무겁다, 입이 가볍다, 입을 모으다, 입을 다물다, 입을 열다,
“낯”이 들어간 성구:
낯을 가리다, 낯을 못들다, 낯을 붉히다, 낯을 깎다, 낯이 간지럽다, 낯이 두껍다 낯이 뜨겁다, 낯이 익다
41.다음 문장의 괄호안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봅시다
1)“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것을 “의 작자는 ( 한국 )의 시인 ( 정현종 )이다 그의 시집으로는 ( 사물의 꿈 ), ( 사랑 할 시간이 많지 않다 ), ( 한꽃송이 )등이 있다
2)뚱뚱보와 말라꽹이”는 ( 로씨야 )의 ( 체호브 )가 쓴 ( 소설 )(문체)인데 주인공은 ( 말라꽹이 )이다.
3) “뚱뚱보와 말라꽹이”의 작자 ( 체호브 )는 세계( 3대단편소설가 )의 한사람이다 그의 대표적작품으로는 단편소설 ( 관리의 죽음 ),( 카멜레온 ),( 갑속에 든 사람 ), 희곡 ( 벗꽃동산 )등이 있다
4)세계3대단편소설가로는 (프랑스의 모파쌍 ), ( 미국의 오헨리 ), (로씨야의 체호브)등이 있다.
42.다음 빈자리에 알맞는 말을 써널어 “입”과 관련된 속담을 완성하라
입은 비뚤어도 __말은 바른 대로 해라 입이 열개라도 _할말이 없다
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___뱀이 나가는지 모른다 입에 문 __혀도 깨문다_
입에 쓴 약이 ____병을 고친다 입이 ___귀밑까지 이르다 (째지다)
곡식이삭은 여물수록 ___고개를 숙인다 물이 깊을수록 __소리가 없다
바다는 메워도 __사람의 욕심은 못 메운다_ 황금 천냥이 __자식교육만 못하다
43.뜻에 맞는 속담을 쓰시오.
1)“자그마한 결함이라도 제때에 고치지 않으면 그것이 커서 일 전체를 못쓰게 만들수 있다는 속담:____큰 방축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2)“가을에는 일이 많아서 매우 바삐 돌아치게 됨을 이르는 속담:__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뛴다
3)“아주 간절히 빌다”를 이르는 속담: 손이 발이 되도록 빈다
4)“교양이 있고 수양을 많이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함을 이르는 속담:곡식이삭은 여물수록 고개를 숙인다
5)“사람은 어려운 때를 당해보아야 정말 어떠한 사람인가를 알게 된다는 속담: 겨울이 다 되여서야 솔이 푸른 줄 안다
6)“타산이 밝지 못하고 일처리가 소홀함”을 이르는 속담: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가서 세여본다.
44. 다음 문장들의 빈자리에 주어진 뜻에 알맞는 성구를 써넣으시오
1)천칸이나 되는 큰 지을 소유한 사람들이나 만이랑이나 되는 좋은 밭을 가진 사람들은 _동서고금_을 막론하고 있어왔다 (세계적범위에서 옛날부터 오늘 을 이르는 한자어성구)
2)불과 몇년전만 해도 낯설던 이 말이 어느덧 우리 ____귀에 익었다. (어떤 말이나 소리를 여러번 자꾸 들어 그것에 젖어있다 )
3)주인이 직접 퍼주는 쌀을 받아간다면 어쩔수없이 구걸하는 심정을 느끼게 될테니 대면하지 않고 자존심을 지키면서 굶주림을 면할수 있도록 세심하게 ____마음을 쓴 것이 (남을 돌보거나 선심을 베풀다)
4)사헌부 감찰과 상주 목사를 지낸 류씨 집안의 휴손인 류억이 어느날 쌀독울 살펴보았는데 쌀이 예상보다 많이 남아있는것을 확인하고는 며느리를 불러 ____호통을 쳤 단다.(큰소리로 꾸짖거나 주의를 주다
종합평가시험문제(1)
45.동의어 반의어쓰기
번잡하다=잡다하다 일부러= 고의로, 짐짓, 우정 뜸하다<->빈번하다 비다<->차다
황급하다=급하다 람루하다<-> 화려하다
46.다음 문장들의 빈자리에 주어진 뜻에 알맞는 고유어성구를 써넣으시오
1)이들은 젊음과 두뇌를 밑천으로 이 분야에 뛰여들어 __두각을 나타내였_다(지식, 재능 능력,성적 등이 남보다 두드러지게 뛰여남”을 이르는 말)
2)남들의 호감과 시선에 __신경을 쓰 다보면 자신에게 소홀해진다 (어떤 일에 몹시 날카롭게 주의를 돌리며 깊이 생각함”을 이르는 말)
7.다음 빈자리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 속담을 완성해봅시다
하루 강아지 ___범무서운 줄 모른다. 거미도 줄을 쳐야 _벌레를 잡는다_
종합평가시험문제(2)
47.동의어 반의어
전혀=도무지 도저히 전연, 아주 재주=재간, 재능, 슬기,장기
재미있다<->무미건조하다, 심심하다, 따분하다 간편하다<->복잡하다
6. 다음 문장들의 빈자리에 주어진 뜻에 알맞는 고유어성구를 써넣으시오
잘 나가다가 갑자기 ____말문이 막혀 무람해진 연설자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하려던 말이 나오지 않게 됨을 이르는 말)
2)철이는 무슨 일이 있는지 요사이 __꼼짝 안하 고 집안에 박혀있었다 (밖으로 나들지 않고 들어박혀만 있음)
48.다음 빈자리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 속담을 완성해봅시다
효성이 지극하면 __돌우에도 풀이 난다
가지 많은 나무___바람 잘 날이 없다
8학년 하권 훈련 제1단원 련습훈련(2019.3)
1.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향내=향내↔악취 관대하다=너그럽다↔좀스럽다,옹졸하다
자애롭다=인자하다↔매몰차다, 잔인하다 요람=보금자리
2.다음 문장의 ( )안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봅시다.
신혜림은 한국의 녀류시인이다 주요 작품으로 (≪우린 늘 곁에 있으므로 ≫ ), <그리움> 등이 있고 시집으로는(≪ 어디론가 떠나고싶다 ≫ ),가 있다.
3.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아름답다=아릿답다 곱다 모습=모양 그늘↔ 양지 고요하다↔요란하다
4.‘나무’와 관련된 속담을 세개 이상 찾아 써봅시다.
1.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2.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3.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없다 4.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5.감나무밑에서 감 떨어지길 기다린다.
5.다음 문장들의 ( )안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봅시다.
1)<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작자는 ( 한국 )의 시인 ( 정호승 )이다. 시집으로≪슬픔이 기쁨에게≫,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등이 있다.
6.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동의어: 고통=고충 가득하다=잔뜩하다 듬뿍하다 사색=생각
반의어: 참신하다↔ 진부하다 려명↔광명 흐리멍텅하다↔뚜렷하다 또렷하다
7.다음 문장들의 ( )안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봅시다.
서정은 중국 당대의 ( 녀류시인 )이다. 시집(≪ 쌍돛배 ≫ ), ≪시조새≫등과 수필집
(≪ 가을의 정서 ≫)등이 있다
8.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마련하다=준비하다 느끼다=감촉하다, 의식하다 매마르다↔비옥하다 굴욕↔영광
제2단원 훈련
9.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공감 =공명 간섭=상관 참견 참섭 참여 감성↔리성 관심하다↔등한하다
알맞다,적절하다,합당하다,맞춤하다=타당하다↔부당하다 시원시원하다 =활달하다↔옹졸하다
친하다 친밀하다 친숙하다=친근하다 ↔ 소원하다 튼튼하다=확고하다↔흔들리다
10.다음 문장들에서 밑줄 그은 고유어성구의 뜻을 해석하고 “흉”과 눈치“가 들어간 고유어성구와 속담을 두개씩 써봅시다.
1.특히 딸들은 시집 간 뒤에 흉을 잡히지 않도록 바느질이며 부엌일 따위를 실습으로 익혀야 했다.
흉을 잡다 뜻:
성구: 흉을 내다 흉을 보다
속담:흉없는 사람없다 흉이 없으면 며느리 다리 희단다. 흉각각 정각각
2.일거리가 생긴 것을 눈치를 챈 나는 곧 책상에 붙어 앉아 열심히 글공부를 했지만 어머니는 봐주지 않으시고 나를 꼭 불러내여 근육로동을 시키군 하셨다.
눈치를 채다: 뜻:
성구: 눈치가 다르다, 눈치가 무디다, 눈치가 있다, 눈치를 보다, 눈치를 살피다
속담: 눈치가 발바닥이다,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먹는다,
눈치 빠르기는 도가집 강아지라
12.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쉴새없이=끊임없이 응시=주시 까불다↔듬직하다 멋지다↔멋없다
5.녀자는 입을 딱 벌린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유어성구)
속담:
1.입만 살아서 큰소리를 친다. 2.입에 맞는 떡은 구하기 어렵다
3.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 모른다 4.입으로 하는 맹세가 마음으로 하는 매세만 못하다
5.입에 침 바른 소리 6.입은 닫혀두고 눈은 벌려두라
7.입에 문 혀도 깨문다 8.입이 터진 팥자루같다
13.다음 단어들의 동의어를 써봅시다.’
제지=금지, 엄금 탐욕=욕심, 욕심 이상야릇하다=이상하다 괴상하다 이상스럽다 의아스럽다=의문스럽다 의심스럽다 의아쩍다
14.다음 문장들의 ( )안에 알맞는 고유어성구를 써넣어봅시다.
1.(담이 작 )은 한 늙은이가 부들부들 떨리는 두손을 내저으며 젊은이가 이렇게 하는 것을 제지시키려 하였다.
2.하지만 젊은이는 ( 선손을 써 )서 돌멩이를 굴 속에 집어던졌다.
3.그들은 여기에서 무슨 리득을 볼 수는 없을가 일찌감치 높은 값으로 이 동굴의 전매특허권을 사둬야 하는 건 아닌가 하고 맘속으로 ( 수판알을 튕기 )고 있었다.
4.주위의 사람들은 좀 가석한 감을 느끼였다. 하지만 별수가 없는지라 ( 흥이 깨진 )채 돌아가게 되였다.
5.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니 ( 때를 놓치 )지 말기를 바랍니다.
6.다들 똑똑히 알게 되자 인차 ( 시름이 놓이 )였다.
15.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관대하다=너그럽다 대범하다 시공↔완공
묵인하다 =묵과하다↔따지다 침울하다=우울하다↔명랑하다, 쾌활하다
경솔하다 가볍다 방정스럽다=경망스럽다↔정중하다
당황망조하다, 황황하다 황황망조하다=황당하다↔침착하다
16.다음 한자어성구들의 뜻을 해석하고 문장을 만들어봅시다.
일시동인 뜻:
우후죽순 뜻:
만리창공 뜻:
5.그는 넋을 잃은 사람처럼 멍하니 창밖 멀리 보이는 참나무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었다.(고유어성구)
넋을 잃다 뜻:
성구:넋을 놓다, 넋을 먹다, 넋이 나가다, 넋이 오르다
속담:넋이야 신이야 한다 넋이 다 나가고 허물만 남았다 넋나간 사람처럼 허둥대다.
한자어성구
고립무원: 뜻:
동상이몽 뜻:
창해일속 뜻:
제3단원 련습
17..동의어 반의어
토대=기초 실망=락망,락심, 절망 극복하다=견디다 갈망=소원 숙망 숙원 희망
근면하다=근로하다 검소하다=검박하다, 소박하다, 소탈하다 수수하다
풍족하다=풍부하다, 풍성하다,풍요하다, 흔하다 출중하다=뛰여나다 무디다=둔하다 둔감하다 거부=반대 부정 부인 근면하다<->게으르다,라태하다,태만하다,꾸준하다
경탄=감탄,찬탄,탄복 견해=생각, 의견 간난신고=간난곡절
영용무쌍=용감무쌍 유명하다=저명하다 불행하다=불우하다
불행하다<->행복하다 유명하다<->무명하다
검소하다<->사치하다. 풍족하다<->부족하다 출중하다<->렬등하다
무디다<->날카롭다,예리하다 거부<->동의 간직하다<->상실하다 신중하다<->경솔하다
18.다음의 빈자리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 속담을 완성해봅시다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_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가지 많은 나무__바람 잘 날이 없다
감나무밑에 누워서 __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개구리 올챙이적___생각을 못한다
겨울이 다 되여야 ___솔이 푸른 줄 안다 닭알에도 뼈가 있다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_미운사람 고운데 없다
구두쟁이 셋이 모이면 ____제갈량보다 낫다
19.다음 뜻에 알맞는 속담을 쓰시오
1)”세력이 있거나 힘이 강한자들이 서로 싸우는 통에 그사이에 약한자들이 억울하게 해를 입는경우”를 비겨 이르는 속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2)무슨 일이나 간고분투하여 힘든 고비를 이겨내면 마침내 그 보람이 있어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을 비겨이르는 말: 고생끝에 락이 온다
3)”말 한마디가 중요함”을 비겨 이르는 속담: 말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4)”작은 물건이라도 남의 물건을 훔치는 버릇이 붙으면 큰 도적이 되여 마침내는 큰 죄를 저지르게 된다”는것을 비겨 이르는 속담: 바늘도적이 소도적이 된다
5)기대를 가지고 행동하였던 일이 헛일로 됨”을 비겨이르는 성구:_헛물만 켜다
비슷한 속담:__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듯
6)”몹시 어려운 조건에서 있는 힘을 다하여 용감히 싸우는것”을 이르는 한자어성구:간고분투
7)”어떤 일에 몹시 날카롭게 주의를 돌리며 깊이 생각하다”는 성구:__신경을 쓰다
“신경”이 들어간 성구:_신경을 도사리다 신경이 가다 신경이 곤두서다 신경이 날카롭다
20.다음 글의 괄호안에 알맞는 말을 써넣어봅시다
1)”과학을 위하여 헌신하자”의 문체는 ( 론설문 )이며 작자는 ( 중국 )의 (과학보급문예작가 )이며 ( 보고문학작가 )인 ( 엽영렬 )이다. 저서로는 ( 소령통 미래를 려행하다 ),( 력사는 모택동을 선택했다 )등이 있다
2)”근면에 대하여”는 ( 중국 )의 작가 ( 림가잠 )이 쓴 ( 론설문 )(문체)이다.
3)”알맹이만 달라”의 작자는 ( 한국 )의 사회학자이며 대학교 교수인 ( 조은 )이다. 저서로는 (≪침묵으로 지은 집≫), (≪사당동 더하기≫)
4단원련습
21.다음 단어들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써봅시다.
검박하다, 수수하다=소박하다↔사치하다 호젓하다=조용하다 고즈넉하다 괴괴하다 잠잠하다 고요하다↔요란하다
무성하다=울창하다, 울울창창하다 뽐내다=우쭐대다,자고자대하다
단조롭다↔다채롭다 화려하다↔루추하다 초라하다
그래서 나는 몇번잉고 잔디밭 옆을 배회하면서 그 답안을 찾느라고 머리를 짰다
22.다음 문장들의 ( )안에 주어진 고유어성구 중 알맞는 것을 찾아 문장대호를 써넣어봅시다.
1.시험을 다 치고 나니 ( C )졌다.
2.밤을 패면서 글을 썼더니 ( E )고 입맛이 떨어졌다.
3.그의 자아희생적 정신에 모두다 ( A )졌다.
4.( F )고 이제는 부모의 말도 잘 듣지 않는다.
5.바쁠 때 어딜 갔다 이제야 ( B )니?
6.( D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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