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源描述
고중3학년복습문제
1)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우유배달원이 더 (건강)하다.
2) 부모가 죽으면 자식은 부모를 (땅)에 묻지만 자식이 죽으면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
3) 먼저 (야수)의 몸을 키우고 다음 사람의 (마음)을 키우라.
4) 1전에 (웃)는자는 1전에 (운)다.
5) 70먹은 로인이 50먹은 딸을 보고 (강변에 가 놀지 말라고 한다)
6)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7) 젊은이는 (희망)속에서 살고 늙은이는 (추억)속에서 산다.
8) 오늘 걷지 않으면 래일에는 (뛰여야)한다.
9) 울음이 큰 고양이는 (쥐를 잡지)못한다.
10) 녀자의 눈을 호수라고만 생각하는 남자는 언젠가는 (그 호수에 빠져죽고만다.)
11) 비단에 꽃을 수놓는다는 말로서 좋은데다 더 좋게 됨을 이르는 말(금상첨화)
12) 금으로 만든 가지에 옥으로 만든 잎이라는 뜻으로 매우 귀중한 자식을 이르는 말(금지옥엽)
13) 소를 마주 대하여 가야금을 뜯는다는 말로서 매우 어리석은 사람에게 도리를 설명해줌을 이르는 말(대우탄금)
14) 동쪽집에서 밥을 먹고 서쪽 집에서 잠을 잔다는 뜻으로 생활이 매우 어려움을 이르는 말(동가식, 서가숙)
15) 말귀에 동풍이라는 뜻으로 말을 전혀 듣지 않음을 이르는 말(마이동풍)
16) 부부간이 죽을 때까지 화목하게 지냄을 이르는 말(백년해로)
17) “꿈같기도 하고 꿈같지 않기도 하다는 뜻”으로 어렴풋한 순간을 이르는 말(비몽사몽)
18) 열쇠도 마스지 않고 도적질해간걸 보니 ( )는 내부종업원이 한 일이다.
19) 그는 자기앞에서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그를 보고도 ( )으로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20) ( )을 다 겪은 그인지라 못해내는 일이 없었다.
21) 그가 뽈을 잘 찬다는 말만 들었는데 오늘 경기에서 보니 정말로 ( )이였다.
22) 철수와 영수가 싸우는 사이에 명희가 그저 ( )를 얻었다.
23) 둘이 다 한가지다 ( )이라고 한쪽에서 가만히 있었더면 이런 싸움이 벌어졌겠느냐?
24) 돈을 벌려면 본금을 투자해야 하고 래일을 벌려면 (오늘)을 투자해야 한다.
25) 곱다고 보면 마마자국도 (보조개)로 되여보인다.
26) 여우가 토끼를 쫓았으나 잡지 못한것은 여우는 한끼를 에우기 위해서였지만 토끼는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였기때문이다.
27) 누군가 금전을 미친듯이 쫓아간다면 금전은 그를 (묘지)에로 이끌어간다.
28) 건강한 (정신)이 건강한 신체를 낳는다.
29) 동년의 부자는 미래의 (거지)를 의미한다.
30) 인생의 무대에는 (련습)이 없으며 인생의 경기장에는 2회전이 없으며 인생의 시험장에는 (보충시험)이 없다.
31) (장군)으로 되려 하지 않는 병사는 훌륭한 병사가 아니다.
32) 미친개가 (호랑이)를 잡는다.
33)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래일)이다.
34) 남이 말하는것을 항상 그대로 믿는 사람은 (결코 일을 잘해내지 못한다.)
35) 논 자취는 없어도 (공부한 공은 남는다.)
36) 듣지 못한것은 들은것만 못하고 들은것은 보는것만 못하고 보는것은 알기보다 못하고 아는것은 (행동하기보다 못하다.)
37)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38) “태도나 행동이 몹시 오만하고 무례한것”을 이르는 한자어성구:오만무례
39) “대꾸하여 말하거나 쓸데없이 말질을 하다”를 욕으로 이르는 조선말성구:주둥아리를 놀리다.
40) “하늘의 끝이 닿는 곳과 땅의 한 귀퉁이라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있는것”을 형용하여 이르는 한자어성구:천애지각
41) “오래된 일을 차례차례 기억을 되살려 생각해낸다는 뜻”을 나타내는 조선말성구: 기억을 더듬다
42) “죽어서 백골이 되여도 잊을수 없다는 뜻으로 남의 은혜에 감사해하다는 뜻”을 가진 한자어성구:백골난망
43) “힘을 들인 보람이 없이 일이 헛되이 되다”를 이르는 조선말성구:물거품으로 돌아가다
44) 타인에게 장미꽃을 주었다면 장미꽃을 준 그 손에 (향기)가 남는다.
45) 웃음소리 높은 집안의 창문으로는 (행복)이 들여다보이고 고함소리 높은 집안의 창문으로는 (불행)이 들여다보인다.
46) 가기 쉬운 길에 (함정)이 있는 법이다.
47) 5푼의 재질을 갖고 3푼의 관직에 있으면 안전하나 (3푼)의 재질을 갖고 (5푼)의 관직에 있으면 위험하다.
48) 행복이란 단어는 인생의 사전에서 제일 중요한 위치와 무게와 의미를 차지하는 단어이다.
49) 사랑이란 단어는 인생의 사전에서 제일 값지고 필요한 의미를 차지하는 단어이다.
50) 이 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여)넋이라도 있고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이 있으랴
51) 사람의 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은 물레바퀴 )돌듯한다.
52) (호의호식)하면서 갖은 부귀를 다 누려도 마음이 편치 못하니 무슨 향락이라 할수 있으랴
53) 스승도 여태껏 해내지 못한 일을 하였거늘 어찌 (청출어람)이라 하지 않을수 있으랴 !
54) 악을 처리하기 위하여 또다시 악으로 한다는 뜻(피는 피를 부르는 법이다.)
55) 무슨 일이나 잘 알려면 실지로 겪어보아야 한다는 뜻(길고짧은것은 대보아야 한다)
56) 가까이 지내는 이웃사람이 멀리 떨어져있는 친척보다 더 도움이 된다.(먼 사촌이 가까운 이웃보다 낫다)
57) 말은 퍼지면서 그 내용이 자꾸 더 보태여지고 음식은 전해지면서 떼여먹어 줄어든다는 뜻으로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것을 이르는 말:(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58) 말이 많은 사람은 실속이 없다는 뜻으로 “말이 수다스럽다”를 욕으로 이르는 말(말 많은 집의 장맛이 쓰다)
59) “하고싶은 말이나 해야 할 말은 자주 해야만 그 효과가 나타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60) 아무 근거없이 널리 퍼진 소문을 이르는 한자어성구: 류언비어
61) 이미 지나간 일을 이르는 한자어성구:이왕지사
62) 이제야 처음으로 들음을 이르는 말:금시초문
63) 한마디의 말과 반구절이라는 뜻으로 아주 짧은 말을 이르는 한자어성구:일언반구
64)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를 이르는 한자어성구:만경창파
65) 입을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음을 이르는 한자어성구:함구무언
66) 첫판에 그는 (쪽을 못쓰고)물러났다.
67) 그는 영화라면 언제나 (오금을 못쓴다)
68) 점점 가면서 봉건미신활동이 (머리를 쳐들었다.)
69) 가을이 되자 병세가 또 (고개를 쳐들었다.)
70) 그의 드센 기운에 모두들 끌끌 (혀를 찼다.)
71) (혀를 빼물고 )늘어지다.
72) 일거량득(꿩먹고 알먹기)
73) 설상가상(엎친데 덮친격)
74) 적반하장(똥뀐놈 성낸다.)
75) 차일피일(이웃애비 제사날 미루듯하다)
76) 안하무인(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77) 호언장담(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준다.)
78) 행복은 결코 (부와 일치하지는 않다)
79) 행복한 생을 원하거든 먼저 (생의 보람을)찾아야 한다.
80) 행복의 녀신은 쫓아가면 달아나고 멀리하면 (유혹하고)단념하면 (조롱한다.)
81) 행복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것은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것이다.)
82) (만족할줄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행복할수 없다.
83)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오고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84) 량서는 잠자는 령혼에 (생기를 부여한다)
85) 사람은 음식물로 체력을 기르고 독서로 (정신력을 기른다.)
86) 가난한자는 책으로 말미암아 부자가 되고 부자는 (책으로 말미암아 존귀해진다.)
87) 학문은 즐거움과 장식과 (능력)을 위하여 도움이 된다.
88) 학문에 대하여 약삭빠른 사람은 경멸하고 단순한 사람은 (숭배하며)현명한 사람은 리용한다.
89) 독서는 충실한 사람을 만들고 담화는 (재치있는 사람을 만들며)문필은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90) 한 사람이 자기의 생활을 방애하는 사물과 투쟁할 때라야만이 그의 생활은 (그 무엇보다도 실속있고 의의가 있게 된다.)
91) 당신의 불평불만이 당신에게 가져다주는 유일한것이란 (정신곤핍자의 련민과 동정일따름이다.)
92) 사람들로 하여금 아름다운것에 대한 자각적인 추구속에서만이 (진정한 행복이 있다는것을 알게 하자)
93) 자기를 아낄줄 모르는것,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자랑할만한 정신으로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지혜인것이다.)
94) 자기를 아낄줄 모르는 사람들 만세! 오직 두가지 생활방식이 있을뿐이다. (부화타락과 불타는 열정)
95) 돈이 돈을 낳고 (가난이 가난을 낳는다.)
96) 발길을 끊으면 (이웃보다 못한것이 친척이다.)
97) (가난때를 벗는것이)제일 큰 때벗이다.
98) 굽 빠진 항아리는 때도 (가난구멍은 때지 못한다.)
99) 불행이란 오기는 쉬워도 일단 불행이 닥치면 그것을 미봉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이르는 말(불행은 날아서 왔다가 기여서 간다.)
100) 어떤 일이 잘 맞아떨어지거나 잘 풀림을 이르는 말(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위 국 싫다고 한다.)
101) 어떤 일이 공교롭게 엇나감을 이르는 말(계집 때린 날 장모 찾아온다.)
102) 수양이 있는 사람이 말이나 행동거지가 부드러움을 이르는 말(기름 먹인 가죽이 부드럽다)
103) 가난하기는 하지만 남에게 비럭질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는 가난한 살림을 비겨 이르는 말(가난도 비단가난)
104) 권리가 있을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지만 권리가 없거나 죽으면 개신세보다도 못함을 이르는 말(대감네 개가 죽으니 조상군이 많고 대감이 죽으니 조상군이 없다.)
105) 불행은 날아서 왔다가 기여서 가고 (행복은 기여서 왔다가 날아서 간다.)
106) 불행한 사람은 못가진것을 사랑하고 행복한 사람은 (갖고있는것을 )사랑한다.
107) 하느님은 인간에게 입 하나와 귀 두개를 주었다. 때문에 인간은 (말하는것보다 곱절 듣지 않으면 안된다.)
108) 물은 깊을수록 느리게 흐르고 사람은 박식할수록 (말수가 적다)
109) 말에 꽃이 피는자는 마음에 (열매가)없다.
110) 술 취한 사람과 (아이는)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11) 궁서가 (고양이)를 문다.
112) 마지막으로 입는 옷에는 (주머니)가 없다.
113) 얼굴이 잘 생긴것은 (몸이 건강한것만)못하고 건강한것은 (마음이 바른것만)못하다.
114) 빛나는 물건이 다 (황금)이 아닌것처럼 듣기 좋은 말이 다 (진리)인것은 아니다.
115) 몸은 (고달프)게 , 마음은 (편하게)살자
116) 살기 위해 먹으라. (먹기 위해 )살지 말고
117) 기쁨을 동무한테 알리면 둘이 되고 고통을 동무한테 알리면 (반)이 된다.
118) 단순한 사람은 학문을 (찬양)하고 우매한 사람은 학문을 (경멸)하고 현명한 사람은 학문을 (리용)한다.
119) 미워하면서도 그 (우점)을 보아야 하고 고와하면서도 그 (결점)을 보아야 한다.
120) (물방울)이 모여서 대해를 이루고 (분초)가 모여서 인생을 이룬다.
121)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122) 구멍을 파는데는 칼이 끌만 못하고 쥐잡이에는 호랑이가 (고양이)만 못하다.
123) 눈물로 씨뿌린자는 (웃음)으로 열매를 따리라.
124) 저승길도 (벗)이 있어야 좋다.
125)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소중함을 명기하라.
126) 겸손한자가 거울을 보는것은 자기의 흠집을 찾으려는것이고 교만한자가 거울을 보는것은 (남의 칭찬을 받으려는것이다.)
127) 그 사람을 알려면 그의 (친구)를 보라.
128) 함께 웃은 사람은 잊을수 있어도 (함께 운)사람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129) 뢰성이 높은 곳에 (비방울)이 적다.
130) 맞는 자식보다 (때리는 부모마음이)더 아프다.
131) 원쑤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132) 아둔한자는 돈을 목적으로 보지만 총명한자는 돈을 (수단으로 본다)
133) 잘 헤염치는 놈 빠져죽고 잘 오르는 놈 (떨어져죽는다)
134) 돈 잃고 통곡하는 사람은 많지만 (시간 잃고 )통곡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135) 그것은 년초에 계획을 내오고 지표를 떨구고 그 수행을 담보하겠다고 (호언장담)하는 장부를 따로 세우는것이였다.
136) 하나밖에 없는 딸이 불치병에 걸렸다는 의사의 말에 두 부부는 망연자실했다.
137) 드라마에서는 여름에 겨울장면을 촬영해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해외촬영을 감행할수밖에 없다고 한다.
138) 이른새벽부터 산행에 나선 그들의 몸은 점점 (기진맥진)해서 마침내는 주저앉고말았다.
139) 세상에서 제일 부드러운 미소는 어머니의 미소, 제일 포근한 품은 어머니의 품, (제일 부드러운 손은 어머니의 손)
140) 호수물은 호수가의 청초들을 키우고 (그 청초들이 양떼들을 살찌우고 ) 그 양에서 짜낸 양젖이 소녀의 후대들을 키운다.
141) 절로 자기를 춰올리는 사람은 북과 같아서 (소리는 세지만 속은 비였다.)
142) 깊은 협곡에 들어서니 머리우로 보이는건 (손바닥만한 하늘이다.)
143) 그는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해 (자문자답)을 계속했다
144) 피라미드가 기원전 2700년에서 2500년 사이에 세워졌다니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수 없다.
145) 그 환자는 치료를 받아도 완치될수 없을것이라고 (자포자기)하면서 퇴원을 요청했다.
146) 이 선배는 워낙 말주변이 좋은데다가 술까지 거나하게 마신후라 말이 정말 (청산류수)였다.
147) 그 사람은 형제들의 충고도 뿌리치고 (독불장군처럼)굴더니 결국은 가진 재산을 다 털어먹고 망했다.
148) 친구와 적은 있어야 한다. 친구는 충고를 , 적은 (경고를 해준다.)
149) 행복의 원천은 첫째. 어떤 일을 하는것, 둘째 ,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것이다.)
150) 바다에 뺘져죽은 사람보다 (술에 빠져죽은 )사람이 더 많다.
151)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후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152) 착한 일은 작다해서 아니하지 말고 악한 일은 작다 해도 (하지 말라)
153) 인간은 입 하나 귀 둘이 있다. 이는 (적게 말하고 많이 들으라는것이다.)
154) 하늘은 (스스로 높은 자랑을 하지 않고 )땅은 스스로 두터운 자랑을 하지 않는다.
155) 나무를 알려면 뿌리를 보고 사람을 알려면 ( 마음씨를 보라 )
156)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모르기만 못하고 )친하면서도 믿지 못하면 친하지 않기만 못하다.
157) 스승이란 도리를 전수해주고 학업을 가르치고 (의혹을 깨우쳐주는 사람이다.)
158) 매일을 너의 최초의 날인 동시에 (최후의 날인것처럼 여기고)살아라
159) 거짓말을 하는것은 도덕이 없는 표현이며 거짓말을 믿는것은 ( 명지하지 못한 표현이며 )거짓말을 전하는것은 무책임한 표현이다.
160) 시원하게 쭉 뻗은 아스팔트길에 (고래등같은)기와집들이 고향의 옛모습을 모조리 감춰버렸다.(비유법으로)
161) 드디여 밤이 오고야말았다. 이제는 아득한 산꼭대기에 겨우 ( 싸래기만한 )해볕이 남아있어 서쪽하늘에 증기처럼 한줄기 빛이 비껴있을뿐이다.(과장법으로)
162) 수목이 없는 세상에 ( 아름다움이 있을수 없고 )수목이 없는 세상에 (기쁨과 희망이 있을수 없고 )수목이 없는 세상에 ( 행복이 있을수 없다. )(렬거법으로)
163) 여럿속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개밥에 도토리
164)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헛되지 않아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뜻:공든 탑이 무너지랴
165) 다소 방해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해야 한다는 뜻:구데기 누워서 장 못담글가
166) 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한다는 뜻: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167)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혼자 하는것보다 협력하여 하는것이 훨씬 더 낫다는 말:종이장도 맞들면 가볍다.
168) 일을 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미리 넘겨짚고 행동한다는 말:떡줄놈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169) 오매불망(자나 깨나 잊지 못한다.)
170) 무용지물(쓸모가 없는 사람이나 물건)
171) 부지기수(헤아릴수 없이 많다)
172) 이실직고:바른대로 말함
173) 혼비백산:매우 놀라거나 혼이 나서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174) 군자지교는 물처럼 담담해도 서로 의가 넘치고 소인지교는 꿀같이 달콤해도 서로 의가 난다.
175) (머리를 채우는데 )중시를 돌려야지 호주머니를 채우는데 중시를 돌려서는 안된다.
176)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지만 패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뒤를 본다.)
177) 어리석은 사람은 기적을 (바라고)총명한 사람은 기적을 (만든다)
178) 선한것을 따르기는 산을 오르듯이 어렵고 악한것을 따르기는 (산을 내리듯이 쉽다)(대조법으로)
179) 아름드리나무도 털오리만한 나무가 자라 되고 아홉층 루각도 땅으로부터 쌓아올려 되며 천리길도 (한걸음으로부터 )시작된다.(렬거법으로)
180) 우리는 사상을 씨 뿌려 (행동을 거두며)행동을 씨뿌려 습관을 기르며 습관을 씨뿌려 성격을 거두며 (성격을 씨부려)운명을 거둔다.(렬거, 련쇄법으로)
181) 집에 책이 없으면 방에 (창문이 없는것과 같다.)(비유법으로)
182) 무슨 일이나 세심히 생각해본다음 행하라는 뜻(열번 재고 가위질은 한번 하라)
183) 식사를 충분히 해야 병이 나음을 이르는 말(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떨어진다.)
184) 스승을 존중해야 함을 이르는 말(스승은 그림자를 밟아서도 안된다)
185) 수양이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나 말없이 함을 이르는 말(깊은 강물은 소리없이 흐른다.)
186) 실제로는 없으면서 겉으로는 있느척 허세를 한다.(랭수먹고 이쑤신다.)
187) 무슨 일이든지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뜻(개구리도 움츠려야 뛴다..)
188) 보잘것없는 집안에서 훌륭한 사람이 나왔음을 이르는 말(개천에서 룡난다.)
189) 할 일이라면 방해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꼭 해야 함을 이르는 말(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글가)
190) 한없이 좋은 사람도 성질이 있다는것을 나타내는말(닭알에도 뼈가 있다.)
191) 강한자 싸움에 괜히 아무 상관 없는 약자가 손해본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192) 자기보다 센 사람앞에서는 꼼짝도 하지 못한다는 말(고양이앞의 쥐)
193) 몸집은 작지만 성질이 모질고 일을 야무지게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고추는 작아도 맵다)
194) 아껴쓰고 절약하면 재산이 모인다는것을 나타내는 말(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
195)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급하게 서두르면 일을 랑패하기 쉽다는 말)
196) 도적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일을 할때 서로 마음이 맞아야 일을 쉽게 처리할수 있다는 말)
197) 눈가리고 야옹한다.(인차 들어날 일을 그 순간 감추려고 얕은 꽤를 쓴다는 말)
198)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말(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199) “남을 먼저 건드리거나 해치면 그보다 몇배 더한 보복이 돌아올수 있다는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200) “교양이나 수양이 부족하면 엇나가는 행동을 함”을 이르는 말(못된 송아지 엉뎅이에 뿔난다.)
201) “옛처지를 잊어버리고 교만해지거 건방지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202) 하고저 하던 일을 미루어왔는데 마침 기회가 와서 해치운다는 말(떡본김에 제사 지낸다.)
203)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외토리신세를 이르는 말(개밥에 도토리)
204) 성미가 조급하고 도량이 좁아 걸핏하면 발끈하고 화를 잘 내는것을 비유적으로 이르거나 어떤 주장에 대한 호응이나 자극에 대한 반응이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가랑잎에 불붙듯)
205) 너무 욕심을 부리면 이미 이룬 일까지도 망치고만다는 말(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206) 먼저 남을 잘 대해주어야 남도 자신을 잘 대해준다는 말(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207) 늘 말조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208) 나쁜 일을 아무리 남모르게 한다 할지라도 오래 하면 종당에는 들키고만다는것을 비겨 이르는 말(꼬리가 길면 밟힌다.)
209) 일정한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어떤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이면 다른 사람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수 있다는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말가는데 소도 간다)
210) 사람은 아름다와서 사랑스러운것이 아니라 (사랑스러워서 아름다운것이다.)
211) 세상에서 세가지 일은 돌릴수 없다. 그것은 이미 쏜 화살, 흘러간 세월, (입밖에 낸 말)이다.
212)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213) 남을 잘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고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총명한 사람이다.)
214) 절약앞에서 가난뱅이가 없고 (랑비앞에서는 부자가 없다.)
215) 도덕은 늘 지혜의 모자람을 보충할수 있지만 지혜는 영원히 (도덕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다.)
216) 복은 쌍으로 오지 아니하고 (화는 홀로 오지 않는다)(대구, 대조법으로)
217)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렬거, 련쇄법으로)
218) (상다리 부러지게)차려야만 설음식인것이 아니다.(과장법으로)
219) 참새들이 처마밑에 앉아서 (졸음에 서러워)지절댄다.(의인법으로)
220) 그의 불우한 운명이야기를 들은 철수의 두눈에는 (이슬이 맺혔다.)(완곡어법으로)
221) 어리석은 사람들은 서로 헐뜯지만 (총명한 사람들은 서로 화합한다.)(대조법으로)
222) 비판은 좋은 약으로서 성근하게 받아들이면 정신상의 병을 치료할수 있다.
좌절은 경종을 울려주는 채찍으로서 용감하게 받아들이면 성공의 길로 달음박질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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