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狗及狼时间15.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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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源描述
개와 늑대의 시간 - 15 부 -   1.  물류 창고 / 일각 (15부 연결) 탕! 총소리가 허공을 가르자, 헉... 숨이 멎는 지우. 놀라는 수현의 표정에서. 상식이 어깨에 피를 뿌리며 나동그라진다. 저만치서 겨냥하고 있는 민기. 재훈이 상식 부축하는 사이 다른 부하가 총 꺼내 민기 겨눈다. 다시 탕!! 부하가 쓰러진다. 재훈, 상식을 부축해 적재 화물 사이로 달아난다. 달려온 민기, 쓰러진 부하에게서 권총을 주워든다. 그제야 정신이 든 지우, 수현 앞에 앉는다. 지우 :(떨리는) ...수현아. 수현 :(힘겹게 마주 보는) ... 민기 :둘 다 괜찮아? 수현이 끄덕해보이자 민기, 총 던진다. 받아드는 수현. 민기 :일단 나가자. 쌓여있는 상자들 사이를 앞서 빠져나가는 민기. 수현과 지우가 뒤따른다. 출구쪽 코너에 멈춰서 상황을 살피는 민기. 슬쩍 고갤 내밀어 보는데 적은 보이지 않는다. 그 사이, 한 블록 뒤에서 기다리는 수현과 지우. 수현은 부상 탓인지 총 든 자세가 부자연스럽다. 그 사이, 쇠지렛대를 든 작업복 차림의 조직원 시점샷. 상자 뒤에서 수현과 지우를 노리고 있다. 수현이 방심한 틈을 타 다가서서는 지렛대를 치켜 드는데, 흠칫하는 수현. 간발의 차로 상대를 본 민기의 총구가 불을 뿜고, 이번엔 민기의 뒤쪽(출구쪽)에 숨어있던 재훈이 상자 위로 몸을 내밀며 총을 쏜다. 핑, 빗나간 총탄이 지우 곁을 스치자 수현, 탕탕탕! 미친 듯이 재훈을 향해 총격! / 출구 쪽 상자 뒤. 확, 다시 몸을 숙이는 재훈.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재훈 :...형님. 상식 :빠져 나가자. 재훈이 움직이지 않자 돌아보는 상식. 재훈은 이미 숨을 거뒀다. 상식 :이런 씨!! / 민기, 수현 쪽. 민기, 사격을 가하는데 출구 쪽으로 총격 피하며 달아나는 상식 보인다. 민기, 쫓아가지만 이미 멀다. 잔당들은 모두 죽거나 도망친 듯,  조용한 창고 내부. 부상당한 수현이 휘청하자 지우가 부축한다. 조심스레 수현을 앉히는 지우. 잠시 후 추적을 포기하고 돌아오는 민기, 멈칫 선다. 애틋하게 마주 앉아 있는 수현과 지우. 민기, 방해하지 않으려 후... 한숨 쉬고 상자에 기대 선다. 지우, 수현의 존재를 확인하듯 천천히 수현의 뺨에 손을 갖다댄다. 역시 떨리는 눈빛으로 지우의 손 위에 자기 손을 포개는 수현. 오랜 부침 끝에 이제야 온전히 서로를 마주 보게 된 수현과 지우의 눈빛. 2.  달리는 차 안 - 마오의 저택 / 일각 ( 낮 ) 운전하는 상식, 흥분 상태서 통화 중이다. 상식 :한방만 땡기면 끝낼 수 있었는데... 젠장, 회장딸년 땜에 다 망쳤어요! / 으슥한 곳에서 통화 중인 문이사. 문이사 :(심각한) 그렇다고 아가씨한테 총질을 해? 상식 :할 만 하니까 하는 거 아닙니까! 문이사 :(이런 녀석을 믿다니... 찌푸리고) ... 상식 :이제 어떡합니까? 문이사 :지금은 분위기가 안 좋아. 내가 어떻게든 수습해 볼테니까 그동안 어디 숨어  있어. 연락도 하지 말구. 상식 :참, 회장님한테 보고할 때 케이 그 새끼, 스파이라고 꼭 말씀드리십쇼. 국정원  놈이 구하러 온 거, 내 눈으로 똑똑히 봤어요. 아참, 그리고 아가씨가 그 놈  부를 때 분명 케이라 안 그러고 이수(현이라고)... 문이사 :(말 자르며 귀찮은 듯) 알았어, 알았으니까 여기 일은 나한테 맡겨. 전화 끊어버리는 문이사. 상식, 불안 초조하고... 3.  마오의 저택 / 집무실 마오 앞에서 보고하는 아화, 보스에게 직접 어필하는 기회라 긴장, 흥분해 있다. 아화 :사실, 전부터 배상무가 케이형을 노리구 있었습니다. 오늘 일만 해두, 배상무가  함정 파놨다는 걸 제가 단번에 탁! 눈치챘습니다. 제가 그런 쪽으로 좀 동물  적인 감각같은 게 있거든요. 마오 :(묵묵히 듣다가 문이사가 들어서자) 어떻게 됐어? 문이사 :(다가오며) 케이랑 배상무 둘 다 연락이 안됩니다. 마오 :(어금니를 깨무는) ... 문이사 :근데... 창고에 아가씨가 케이와 함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마오 :뭐? 아리가 어떻게? 아화 :(이크해서 한발 조용히 물러나고) 문이사 :(다가서는) 자세한 건 모르지만... 아무래도 배상무가 사고를 쳤지 싶은데요. 눈빛 노여워지는 마오, 책상을 쾅 내리친다. 찔끔하는 아화. 마오 :아리하고 케이, 별 일없는지 확인하고 배상무 그 놈은 당장 잡아들여! 문이사 :알겠습니다. 돌아서는 문이사, 표정 관리한다. 어쨌든 자기는 발 빼는데 성공한 셈이다. 4.  달리는 차 안 ( 낮 ) 운전하는 민기. 뒷자리엔 수현과 지우가 앉아 있다. 손수건으로 수현의 상처를 닦아주는 지우. 수현 :아까 날 습격한 놈... 민기 :알아. 거미파 천회장 밑에 있던 배상식이잖아. 수현 :그 놈이야. 극장에서 아버지 돌아가실 때... 민기, 흠칫 놀라 룸미러를 본다. 거울 속 수현의 미안한 표정. 민기, 입술을 꾹 다물고 운전한다. 지우, 두 사람의 무거운 표정을 보다가... 지우 :(민기에게) 근데... 어디로 가는 거야? 5.  타일랜드 내실 ( 낮 ) 민기가 앞장 서서 들어온다. 뒤따라 들어오는 수현과 지우. 타일랜드에 이런 장소가 있었나... 낯설게 둘러 보는 수현과 지우. 민기 :아저씬 며칠 있다 오실 거야. 주방하고 화장실은 저 안쪽으로 돌아가면 있어. 지우 :가려구? 민기 :(끄덕) 회사 들어가서 처리할 일이 있어. (수현에게 다가간다) 괜찮냐? 수현 :...응. 민기 :(미소) ...그래. 이따 올테니까 좀 쉬구 있어. 얘긴 나중에 하자. 민기 나가고 수현과 지우, 둘만 남는다. 그토록 바라던 재회건만, 이런 식으로 급작스러울 줄 몰랐다. 어쩐지 어색하게 마주 보는 두 사람. 지우 :(어색함 털어내려) 앉아 있어. 물수건 좀 만들어 올께. 지우가 안쪽으로 사라지자 물끄러미 보던 수현, 자리에 앉는다. 6.  NIS / 정부장 사무실 ( 낮 ) 정부장 앞에 서 있는 민기. 정부장, 뜨악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정부장 :자네가... 이동조 요원 사건을 어떻게 알고 있나? 민기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어요? 정부장 :(물끄러미) ... 민기 :(흥분하며) 부모님 두 분 모두, 청방에 잃은 녀석이에요. 그런 수현이를,   언더커버로 보내는 것도 모자라, 기억을 잃은 상태로 마오의 오른팔이 되게  만들어요? 부장님이 무슨 신이라도 됩니까!! 무슨 권리로 수현이 인생을   이따위로 망쳐놔요! 정부장 :정말, 내가 이수현의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나? 민기 :적어도 바로잡을 기횐 있었다구요. 정부장 :이봐, 강민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바로 그거야. 뒤틀린 이수현의 운명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는 것. 민기 :(파르르 노려보는) .... 정부장 :(차분히 알아듣게) 자네가 진심으로 이수현을 위한다면, 그 친굴 위해 뭘 할  수 있을 지를 잘 생각해봐. 이유가 어찌됐든 우리 모두, 청방을 잡겠다는  목표는 똑같은 거 아닌가? 민기 :(더 항의하지 못하고 보는) ... 7.  타일랜드 내실 ( 낮 ) 지우, 물수건으로 수현의 핏자국을 닦아준다. 지우 손길이 닿는 대로 얌전히 앉아 있는 수현. 그러다 시선 마주치는 두 사람. 지우, 멋적게 눈길 피하며 대야에 물수건을 짠다. 붉은 핏물이 주르륵 흐른다.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어색한 공기.... 수현 :왜... 아무 것도 안물어봐? 지우 :(덤덤하게 수건 헹구며) 뭐부터 물어볼까? 얼마나 독한 맘을 먹어야 남은  사람들 버리고 죽은 척 할 수 있는지 물어봐? 수현 :...! 지우 :아님, 한국에 돌아와서 날 봤으면서도 모른 척 했던 거? 그것도 아니면 기억  돌아온 뒤에 날 떼어 놓으려구 더 못되게 굴었던 거? 뭐부터 대답해 줄래? 고개 드는 지우, 말을 그렇게 하면서도 어느새 야속함으로 눈가가 젖어 있다. 말문 막히는 수현, 미안하고 안스럽다. 지우 :(떨리는) 난... 물어보구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아무 말두 못하겠어. 그러니까  니가 먼저 얘기해 봐. 수현 :미안해... 지우 :그건 말 안해두 아니까 다른 거, 내가 모르는 게 또 뭐가 있는지 말해 줘. 먹먹하게 보는 수현. 지우는 그런 수현을 보면 볼수록 가슴이 아려온다. 무거운 분위기를 깨듯 지우의 핸드폰이 울린다. 원망스런 눈길로 수현을 보면서 전화 받지 않는 지우. 계속 울리는 벨소리. 지우, 탁 나꿔채듯 핸드폰 든다. 지우 :여보세요. 마오 :(소리) ...나다. 지우 :(놀라며 수현을 보는) ...아빠. 수현 :...! / 마오의 집무실. 혼자 책상 앞에 앉아 있는 마오. 마오 :다친 데는 없니? 지우 :...괜찮아요. 마오 :다행이구나. 지금... 케이랑 같이 있는 거냐? 지우 :...네. 지우, 말없이 핸드폰을 수현에게 건넨다. 수현, 전화 받으며 한쪽 구석으로 간다. 수현 :네, 회장님. 네... 괜찮습니다. 등 돌리고 통화하는 수현. 지우, 걱정스럽게 보고... 잠시 후, 다가오는 수현. 수현 :가봐야 겠어. 지우 :가지 마. 수사는 니가 아니라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잖아. 수현 :(가만히 보다가) ...안돼. 지우 :왜? 수현 :내가 시작한 일이야. 지우 :그러니까 여기서 끝내두 되잖아. 수현 :...갈께. 지우 :(막아서며) 이대로 가버리면... 아버지한테 다 말할 거야. 수현 :(멈칫 보다가) 뭘? 지우 :너에 대해서, 니가 하려는 일 전부! 그렇게 해서라두 너 막을 거야. 수현 :(매섭게 보다가) ...할 거면 지금 하지 그래? 지우 :...! 수현 :(핸드폰 내밀며) 전화해서 전부 말해. 케이라는 놈 정체가 실은 아버지 조직을  무너뜨리려는 국정원 비밀 요원이라고... 지우 :(저도 모르게 질리고) 너... 내가 알던 수현이 맞는 거니? 수현 :(냉정한 표정 변하지 않는) .... 8.  마오의 저택 / 거실 ( 밤 ) 들어서는 수현. 아화가 뛸 듯이 다가온다. 아화 :형, 괜찮아? 다친 데 없어? 수현, 안쪽을 보면 샤오밍이 소파에 기대 앉아 나른하게 쳐다본다. 샤오밍 :자기 요즘 사람 걱정시키는데 뭐 있더라. (표정은 별로 걱정되지 않으면서)  들어가 봐. 회장님 기다리구 계셔. 안에서 나오던 문이사, 수현을 보더니 멈칫한다. 표정 관리하며 다가오는. 문이사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대꾸 없는 수현, 뭔가 꿰뚫어보는 시선으로 문이사를 일별하더니 안으로 들어간다. 9.  마오의 저택 / 집무실 ( 밤 ) 마오, 들어서는 수현을 향해 다가 오더니 양 어깨를 잡아준다. 마오 :미안하다, 케이. 이게 다 나 때문이야. 수현 :(의아해서 보는) ...? 마오 :문이사한테 들었다. 아리를 위해서 그 기관원을 살려준 것도 모르고, 내가 널  의심했어. 수현 :괜찮습니다, 회장님. 마오 :그래... 마오, 애틋한 시선으로 수현의 팔을 쓰다듬어 주곤 자리에 앉는다. 따라서 앉는 수현. 구석에 서서 표정 없이 수현을 주시하는 지라프. 마오 :아직 너한테 얘긴 안했지만... 우리 사업에 문제가 생겼다. 이번에 큰 거래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국정원에서 냄새를 맡은 모양이야. 수현 :그걸 어떻게... 마오 :국정원 내부에 매수해놓은 녀석이 하나 있어. 중요한 수사 정보는 모두 알  수 있지. (흘끔 보더니) 그 기관원이 살아 있단 것도 그 자가 알려준 정보였고. 수현 :(처음 듣는다는 듯 놀라고) ...그랬습니까? 마오 :아무튼 이번에 케이 너도 큰일을 해줘야 하는데... 놈들이 어떻게 치고 나올지  몰라서... 그게 문제다. 골치 아픈 듯 소파에 머리 기대는 마오. 수현은 속으로 뭔가 계산하고 있다. 10.  마오의 저택 / 수현의 방 ( 밤 ) 책상 앞의 수현, 목소리 낮추고 은밀히 통화 중이다. 수현 :...그래. 국정원에서 감시한다고 믿는 이상, 섣불리 거래를 시작하진 않을 거야.  마오를 다시 사업으로 끌어내야 돼. 그때 벌컥 문이 열리고 아화가 들어선다. 흠칫 놀라 핸드폰 덮는 수현. 아화 :누구? 아가씨야? 수현 :(짜증스러운) ...왜? 아화 :(눈치 없이 싱글벙글) 암튼 형은 내 덕에 목숨 건진 줄이나 알어. 내가   아가씨한테 얘기 안했어 봐. 배상무 그 자식한테 꼼짝없이 당했지. 수현 :아화, 너 말이야... 아화 :응? 수현 :...앞으로 내 일에 함부로 끼어들지 마. 자칫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까. 아화 :(어리둥절하면서도 서운한) .... 11.  NIS / 조사실 ( 낮 ) 민기와 정우가 거리를 두고 마주 앉아 있다. 그동안 조사 받느라 많이 퀭해진 정우의 모습. 민기는 턱을 괸 채 낙서하고 있다. 테이블 가운데 놓인 핸드폰. 정우 :(맥 빠진) ...그래서? 나보구 청방에 거짓 정보를 흘리라는 거야? 민기 :그쪽에선 김정우씨가 잡힌 거, 아직 모르거든요. 한번 쯤은 쓸모있는 카드죠. 정우 :(선뜻 대답하지 않고) ... 민기 :(고개 들어 노려보는) 왜요? 입금 안해주면 안할 겁니까? 팀원들하구 돈  모아서 계좌에 넣어 줄까요? 흠칫 쳐다보는 정우. 민기, 정우에 대한 배신감, 원망이 담긴 시선으로 마주 본다. 이내 눈길 떨구는 정우, 힘없이 손을 뻗어 핸드폰을 집는다. 반사 거울 향해 시선 돌리는 민기. / 거울 너머의 정부장, 전화 거는 정우를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다. 12.  BS 엔터프라이즈 / 사무실 ( 낮 ) 창가의 마오, 끄덕이며 전화 받고 있다. 조금 떨어진 곳에 서서 대기하는 수현과 문이사. 마오가 전화를 끊고 다가온다. 마오 :문이사. 공장에 연락해서 시설 다시 가동하라고 해. 그동안 밀린 물량부터  확보해야 되니까 서둘러야 돼. 수현 :(눈빛 날카로워지는) ...! 문이사 :(놀라고) 국정원은 어떡하구요? 마오 :허풍이었어. 우리 사업에 대해선 아직 아무런 단서도 없는 모양이야.   (돌아보며) ...케이. 수현 :네. 마오 :넌 나하구 거래선들 좀 만나야 겠다. 외부에 새나가지 않게 미팅 준비해라. 수현 :(끄덕) 알겠습니다. 마오, 자못 상기된 표정이다. 그런 마오를 유심히 보는 수현, 걸려들었다는 느낌. 13.  호텔 / 객실 ( 낮 ) 마오와 수현, 문이사가 통역을 끼고 야쿠자들과 거래 중이다. 문이사 :이번 마켓의 거래 방식은 기존 거래와 많이 다를 겁니다. 공급 단가도 최소 세  배 이상에서 시작하구요. 일어 통역이 전달하자 표정 험악해지는 야쿠자. 야쿠자 :(日) 욕심이 지나친 거 아닌가? 수현 :(문이사 설명을 치고 들어오는) 고농축 벌룬이야. 약효가 쎄진 만큼, 값이 뛰는  건 당연해. / 시간 경과. 마오패 앞에 마주 앉은 상대가 백인계 러시아 마피아로 바뀌어 있다. 러-통역 :(마오에게) 말씀하신 모든 조건을 잘 알았고, 청방의 이번 마켓에 참여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마오 :(미소와 함께 끄덕이는) 14.  호텔 / 다른 객실 마오가 러 마피아와 악수하는 모습이 CCTV에 잡히고 있다. 거래 상황을 지켜보는 승주와 일도, 성희등 해외 1팀. 일도 :(헤드폰 벗으며) 야쿠자에 러시아 마피아에... 완전히 조직 엑스포구만. 성희 :(승주 돌아보며) 이 정도면 꽤 극비 미팅인데, 어떻게 파악하셨어요? 승주 :...정부장님 명령이야. 일도 :(같이 놀라는) 부장님이요? 그때 황급히 들어서는 민기, 재킷 벗어 걸치며... 민기 :어떻게 됐어요? (모니터 보며) 야... 예비 접촉이 이 정도면 마켓을 제대로  벌려 보겠단 거네요. 승주 :(흘끔 노려보는) 강민기. 민기 :네? 승주 :이게 예비 접촉인 거, 어떻게 알았어? 민기 :(당황함 감추고) 뻔하잖아요. 설마 벌건 대낮에 별 다섯 개짜리 호텔에서 마약  거랠 하겠어요? 미심쩍게 보다가 다시 화면으로 시선 돌리는 승주. 남몰래 안도하는 민기, 모니터를 본다. 마피아들은 퇴실하고 다른 미팅을 준비하느라 바쁜 수현의 모습. 15.  마오의 저택 / 거실 ( 밤 ) 현관이 분주해지며 마오와 수현, 문이사, 지라프가 들어선다. 인사하는 부하들. 샤오밍이 팔짱 끼고 서서 마오 일행을 맞이한다. 샤오밍 :반가운 손님이 왔어. 아, 케이가 더 반가워 하려나? 마오와 수현, 누군가 싶어서 안쪽을 본다. 소파에 앉아 있던 지우가 엉거주춤 일어난다. 놀라는 마오. 수현은 표정 딱딱해지고... 마오 :(걱정스럽게 다가서는) 갑자기 웬일이야? 무슨 일... 있는 거냐? 지우 :드릴 말씀이 있어서 왔어요. 얼핏 수현을 보는 지우. 수현, 굳은 표정으로 노려 본다. 어색한 분위기 정리하듯 앞으로 나서는 샤오밍. 샤오밍 :누가 쫓아와? 다들 앉아요. 앉아서 와인이라두 한잔씩 하지 뭐. / 시간경과. 응접 테이블에 둘러 앉은 마오와 지우, 샤오밍. 와인병을 든 수현이 차례로 글라스를 채우는 동안 어색하게 서로 서로를 살피는 시선들. 샤오밍 :이렇게 모여 있으니까 한가족같다, 그치? 자, 건배해요. 와인잔을 드는 네 사람, 조용히 잔을 부딪힌다. 마오 :(잔을 내려 놓으며) 그래, 할 얘기란 게 뭐냐? 지우 :(용기 내서) ...태국으로 돌아 가세요. 아빠. 마오 뿐 아니라 수현과 샤오밍도 놀라서 지우를 보고. 지우 :아빠가 여기서 무슨 일 하시려는 건지 모르지만, 그거 그만 두고... 돌아가세요. 마오 :갑자기 그런 얘길 하는 이유가 뭐냐? 지우 :불안해서요. 혹시라도 아빠가 다치실까봐... 마오 :다쳐? 내가? (껄껄 웃는데) 지우 :아니면... 다른 사람이 위험할 지도 모르구요. 수현 :...! 샤오밍 :(흐흥 웃으며) 누구? ...케이? 지우 :(아랑곳 없이 마오에게) 아빠가 하는 일, (잠시 망설였다가) ...범죄잖아요.  누구든 다칠 수 있어요. 마오 :(어느새 웃음기 사라진) 오랜 만에 애빌 찾아와서 한다는 소리가... 겨우   그거냐? (벌떡 일어난다) 지우 :(따라 일어나며) 아빠... 마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안으로 들어간다. 샤오밍, 황급히 따라가려는데... 지우 :샤오밍씨가... 아빠를 설득해 주세요. 샤오밍 :떨어져 살아서 그런가? 자기 아빠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네. 그 남자 고집  꺾을 수 있으면... 한국에 오지두 않았어. 샤오밍, 마오를 따라 안으로 들어간다. 수현, 저만치 서 있는 지라프 의식하며... 수현 :제가 바래다 드리겠습니다. 지우 :(보는) .... 16.  달리는 차 안 ( 밤 ) 운전하는 수현, 잔뜩 화가 나서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역시 굳은 표정으로 앞만 보던 지우, 흘끔 수현의 표정을 살핀다. 지우 :...알았어. 너 화난 거 알았으니까 할 얘기 있으면 해. 수현 :(갑자기 핸들을 확 꺾는다) 17.  거리 일각 ( 밤 ) 수현의 차가 급정거한다. 거칠게 차문을 열고 내린 수현, 화를 삭히듯 왔다갔다 서성거린다. 따라 내리는 지우. 수현 :(휙 돌아보는) 대체 왜 이래? 어쩔 생각이야? 지우 :할 수 없잖아. 니가 그만두지 않으니까 아빠라두 설득해야지. 수현 :뭘 어떻게 설득해? 니가 한마디 한다고 느이 아버지가 개과천선 할 줄   알았어? 다 접고 태국으로 돌아갈 줄 알았냐구? 지우 :...나두 알아. 우리 아빠, 평생 그렇게 살아온 분이야. 이제 와서  바뀌지 않을  거구, 언젠가 죄값을 치르시겠지. 그치만 그 단죄를 꼭 니가 할 필요는 없잖아.  날 위해서라두 니 임무, 다른 사람한테 넘기면 안돼? 수현 :(답답해서 보는) ... 지우 :그냥 두면 너하고 우리 아빠, 누구든 다칠 텐데... (눈물 고이며) 그 생각만  하면 나... 견딜 수가 없어. 정말 미칠 거 같단 말야. 두 손을 꼭 쥐고 있는 지우의 어깨가 가녀리게 떨린다. 후... 한숨 내쉬는 수현, 지우를 진정시키려 가만히 안아준다. 수현의 품 안에서 떨리는 지우. 지우 :이젠...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무도... 수현 :(먹먹해져서 허공을 볼 뿐...) 18.  타일랜드 내실 ( 낮 ) 들어서던 민기, 멈칫 놀란다. 의자에 깊게 몸을 묻고 있는 하와이언 셔츠의 변씨. 테이블엔 아직 풀지도 않은 여행 가방이 놓여 있다. 민기 :어, 아저씨? 언제 오셨... 하다가 입 다무는 민기. 변씨, 여독에 지쳐 잠든 모양이다. 민기, 조용히 컴퓨터 앞으로 가려는데... 변씨 :(눈 감은 채) 아무래도... 이상해... 민기 :(돌아보는) 안주무셨어요? 변씨 :(눈을 번쩍 뜨고) 그럴 리가 없거든? 민기 :(다가와 앉으며) 뭐가요? 태국서 뭐 좀 알아내셨어요? 변씨 :정부장이 해줬단 얘기... 글쎄 그게 맞더라니까. 정학수 그 인간  입에서 참말이  나왔다는 거, 그게 말이 되냐? 민기 :(놀라는) 그럼... 정말 마오가 수현이 아버님을 살해한 거에요? 변씨 :(끄덕이며) 워낙 예전 일이지만, 암튼 여기저기서 알아낸 바로는 대충 맞는 거  같아. 이선배가 기관원인 거 알아챈 청방에서 제거 명령이 내려왔구, 마오가  그 일을 맡았던 모양이야. 이선배 차에 폭탄을 설치해갖구 교통 사고로 위장한  거지. 민기 :(충격에 멍해진) 정말... 질긴 악연이네요. 수현이하고 마오 회장... 변씨 역시 멍한 표정으로 침묵 지키다가 벌떡 일어난다. 변씨 :사실은 사실이라구 쳐두 난 정학수 그 인간 못믿어. 민기 :네? 변씨 :딴 사람은 몰라두 난 알아. 분명히 이선배 투입시킬 때 뭔가 구린 수작이  있었을 거야. ...분명해. 19.  한강 둔치 / 공영 주차장 ( 밤 ) 천천히 굴러오는 문이사의 차. 저만치 주차된 차에서 상향등이 번쩍거린다. 차 안에 타고 있는 상식, 수트가 아니고 캐주얼한 차림이다. / 상식과 문이사가 차 옆에 서 있다. 차분한 문이사와 달리 안절부절 못하는 상식. 상식 :회장님은 뭐라십니까? 케이가 스파이라고 말씀드렸어요? 문이사 :(묵묵히 보는) ... 상식 :(더욱 초조해지고) 이사님! 언제까지 숨어 지내야 되냐구요? 문이사 :...마카오에 내 친구들이 있어. 상식 :...? 문이사 :거기 가면, 내 얼굴 봐서라두 신경 써 줄 거야. 상식 :(표정 굳으며) 지금 저더러... 거기까지 가서 짱박히라구요? 문이사 :배편은 내가 준비해 두지. 일단 그리 넘어가서... 상식 :(버럭) 가긴 어딜 가! 나 못가, 안가요! 차라리 회장님 만나서 쇼부칠 랍니다! 문이사 :(차에 타려는 상식에게) 그랬다간 그 길로 끝장이야. 상식 :(멈칫 보는) ...! 문이사 :아가씰 해치려구 했잖아. 회장님이 자넬 가만 둘 거 같나? 상식, 치미는 화를 못이기고 차 지붕을 쾅 친다. 부르르 떠는 상식의 눈빛. 상식 :(살기가 번득이는) 이게 다... 케이 그 새끼 때문이야... 20.  NIS / 회의실 ( 낮 ) 정부장 이하, 해외 1팀, 정보 분석팀이 모두 참석한 회의. 스크린에 행사장 배치도?가 떠 있다. 그 옆에 서서 보고 중인 기호. 기호 :BS 엔터프라이즈의 자선 경매 및 칵테일 파티가 모레 오후 두시 부터 다섯  시까지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 재계를 비롯해 문화예술계  인사까지 초대된 행사로 초청장을 받은 VIP만 입장하게 돼 있습니다. 정부장 :그 중에... 벌룬을 사러 온 해외 조직원들이 섞여 있는 거로군. 우리 직원들을  침투시킬 방법은? 기호 :행사장 보안 시스템이 전혀 새로운 방식이라... 분석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정부장 :(승주에게) 위장해서 들여보낼 방법도 없나? 승주 :유력 인사들이 참석하는 행사라... 작전에 부담이 큽니다. 정부장, 책상을 톡톡 두드리며 잠시 생각에 잠긴다. 정부장 :어차피 행사 자체보다 숨겨진 제조시설부터 알아내는 게 급선무야.   구매자들이 입국한 이상, 물량은 움직일 테니까... (결정한 듯) 자, 이렇게 하지.  오팀장은 박팀장, 정보분석팀하고 행사 현장 외곽을 맡아. 승주, 기호 (동시에) 네. 정부장 :그리구 해외 1팀... 일도 :네. 정부장 :타격대 완전 무장 시키고 대기해. 제조시설 위치 확인하는 대로 출동할 수  있도록. 일도 :(메모하며) 알겠습니다. 승주 :근데... 행사장 내부 모니터가 전혀 안되는 상황에서 외곽 감시만 갖구 될까요? 정부장 :만능 열쇠 있잖아? 변동석이. 승주 :...! 작전 내용 메모하던 민기도 고개 들어 본다. 미소 짓고 있는 정부장. 21.  NIS / 정부장 사무실 ( 낮 ) 회의 마치고 들어선 정부장, 의자에 앉다가 문득 책상 위를 본다. 금박 봉투 위로 ‘BS 엔터프라이즈’란 로고가 선명하다. 안을 열어 보면 정부장 앞으로 보내온 경매 행사 초청장이다. 정부장, 이것 봐라... 하는 표정. 22.  타일랜드 내실 하드 케이스에 장비 챙겨 넣고 있는 변씨. 민기가 신기한 듯 쳐다본다. 민기 :해가 서쪽에서 뜨는 거 아니에요? 변씨 :뭐가? 민기 :아니, 난 아저씨가 부장님 부탁이면 펄쩍 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선선히  응하시구... 변씨 :내가 미쳤냐? 정부장이 부탁했다구 냉큼 나서게... 민기 :그럼요? (잠시 보다가) 수현이가 걱정돼서요? 변씨 :당연하지 임마. 양아치 새끼들이 국제적으루다 득실거리는데 걔 혼자 어떻게  냅두냐. 나라두 가서 눈하구 귀가 돼야지. 민기 :...다행이에요. 변씨 :뭐가? 민기 :수현이하구 제 옆에 아저씨가 계셔서요. 변씨 :(장비 챙기던 손 멈추고 보는) 강선수... 낮술 했냐? 민기, 히죽 웃더니 변씨 거들어 장비 챙긴다. 돌아서며 피식 웃는 변씨. 23.  행사장 전경 ( 낮 ) VIP가 탄 차량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입구부터 조직원들이 초청장을 검사하는 등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는 모습들. 내외국인이 섞인 손님들이 입구로 들어가는 뒤로 자선경매행사 알리는 현수막이 보인다. 24.  행사장 / 기계실 - NIS 밴내부 삐빅, 도어록을 해체하고 들어서는 변씨. 가방에서 장비를 펼쳐 자리를 잡고는 배선들을 살피다 감시 모니터로 연결되는 케이블을 따서 모니터에 꽂는다. 화면이 들어오고 행사장 곳곳이 보이자 화면을 전송하는 변씨. 한 쪽 귀엔 수현, 민기와 따로 연락하기 위한 핸즈프리를, 다른 쪽엔 NIS 밴과 연결된 수신기를 꽂고 있다. 핸즈프리로 민기에게 내용 전달하는 변씨. 변씨 :그냥 듣기만 해. 수현이 관련해선 이쪽으로 연락할 거야. 민기 :(주위 눈치보며 헛기침) ... 변씨 :(이번엔 무선 송수신기로) 그림 들어와? 소매에 연결된 마이크로 NIS 밴에 연락을 넣는 변씨. 25.  밴 내부 모니터 화면에 변씨가 전송한 행사장 내부 화면들이 뜬다. 명재가 승주 돌아보며 고개 끄덕이면. (밴에는 민기, 승주, 기호, 명재, 호영 - 일도, 성희는 타격팀에) 승주 :변동석, 아직 안 죽었네? 기호 :나중에 변동석을 끌어들인 게 문제가 되진 않을까요? 아무리 부장님 지시  라지만 전 이런 방식, 납득하기 힘듭니다. 승주 :어쩌겠어? 부장님한테 무슨 계획이 있는 건지, 우리로선 알 도리가 없으니... 호영 :(모니터보며) 어, 저기 정부장님 아니십니까? 승주 :김의원 통해서 초대장을 보냈다던데... 마오 리랏, 진짜 대담한 인간이야. cctv 화면을 통해 보이는 행사장 내부 마오의 모습. 민기, 눈빛이 날카로워진다. 26.  행사장 / 메인 룸   (공간 여건에 따라 전시 - 전시회장 / 경매 - 메인 룸 식으로 분리도 가능) 각종 그림과 조각 등 작품들이 전시된 공간. 내빈들이 둘러보는 사이 정부장이 들어선다.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는 정부장. 김의원이 정부장을 발견하곤 반색하며 다가온다. 김의원 :어, 정부장. 왔구만. 그 뭐냐, 지난 번 마오 회장과 오해는 잘 풀었소? 정부장 :오해랄 게 있어야지요. 이때 저쪽에서 마오와 수현을 발견한 정부장, 시선을 보내는데 샤오밍과 함께 내빈과 이야기를 나누던 마오, 정부장을 발견하고는 천천히 다가온다. 그 뒤로 따라오는 수현. 애써 긴장을 감춘다. 정부장과 김의원 곁에 선 마오와 수현. 김의원 :(손 내밀며) 어이구, 축하드립니다. 마오 :(악수하는) 김의원님 오셨군요. (정부장과 눈 마주치자) 오랜만입니다. 정부장 :친히 초대까지 해주시고... 괜한 수고를 덜게 됐군요. (김의원 들으라는 듯)  감청영장도 두 번이나 반려되고, 참 인맥이 넓으십디다. 김의원 :(내심 찔리는) ... 마오 :취지가 좋은 행사니, 편히 계시다 가십시오. 그럼, 이만. 마오, 움직이자 따르는 수현. 스쳐가며 정부장과 슬쩍 눈을 마주친다. 27.  행사장 / 밀실 야쿠자 2개 조직, 삼합회, 러시아 마피아, 동남아 1개 조직 등 해외 각국의 마약 바이어들이 모여 있다. 지라프가 입구 쪽에 서서 그들을 감시하는 사이, TV화면이 연결된 노트북 앞에 앉은 문이사. 노트북을 두드리면 제조기지에서 전송된 웹캠 화면이 실시간으로 플레이 된다. 제조기지를 배경으로 벌룬이 담긴 가방이 세 개가 놓여있고, 그 주위에 대여섯 명의 매매책들이 서 있다. 화면 속 청방 조직원 중 한 명이 가방을 열어 벌룬을 보여주자 흡족해하는 바이어들. 노트북 덮고 일어서는 문이사. 주의사항 전하자 통역 통해 전해 듣는 바이어들. 문이사  :잠시 후 경매 중에 제가 신호를 보낼 겁니다. (넥타이를 고쳐 매는 시늉) 그때  여러분이 부르는 미술품의 낙찰가는 이 방에서 다시 100배 가격으로 환산되는  벌룬의 대금이라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듣고 웃는 바이어들. 아직까지는 분위기가 좋다. 28.  제조기지 청방 조직원이 가방을 닫고 다시 제자리에 두면, 각자 전화 통화를 하는 매매책들. 그중 야쿠자 한 명은 다른 야쿠자 조직원을 견제하는 시선 보내며. 야쿠자매매책 :(일) 확인해 봤는데, 최상품입니다. 아무래도 스미요시 놈들이 거액을 부를 것  같은데... 우리가 선수를 쳐야 하지 않을까요? 29.  행사장 / 주차장 - 기계실 - 밴 내부 행사건물 주차장에 들어서는 지우의 차. 잘 차려입은 지우가 발렛 요원에게 키를 맡긴다.  / 기계실. cctv 보던 변씨. 지우의 등장에 놀라 핸즈프리로 민기에게 전화 건다. 변씨 :야, 주차장, 주차장! / NIS 밴. 핸즈프리로 몰래 변씨의 연락 받은 민기, 명재 어깨 너머로 cctv 화면 보면 지우가 행사장 건물로 들어선다. 놀라는 민기, 밴 튀어 나간다. 승주 :강민기! 30.  행사장 근처 - 엘리베이터 안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는 지우. 민기, 다가가 지우의 팔을 붙잡는다. 민기 :너 왜 이래? 지우 :(놀랐다가 진정하고) 수현이랑 아버지. 둘 다 직접 봐야겠어. 민기 :보면? 무슨 얘길 할 건데. 지우 :몰라. 모르지만 뭐든 내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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